2017.09.13 냥일기_흡수병변과 분양 by 등롱

쉐릴의 스케일링이 끝났다. 김이 흡수병변을 의심했다고 하는데 역시 네 개의 이가 녹고 있었다. 오른쪽 송곳니까지 포함해서. 다 발치했다. 이제 쉐릴은 송곳니 하나짜리 고양이.
집에 서둘러 귀가하니 쉐릴이 기운없이 있다가 내 품에 기댔다. 아주이 기회를 빌어 어리광이 작렬이다.
몸무게가 오키로 넘는다는데 큰일.
쌀이가 분양갔다. 어화둥둥 이쁨받으며 갔고, 리한나도 분양갔다. 이쁨받고 잘 살려무나. 집에 오니 리한나가 없어서 기분이 쓸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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